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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책]-저는 측면이 좀 더 낫습니다만

{앵커: 2018년 출판계를 뜨겁게 흔든 책이죠.

‘하마터면 열심히 살 뻔했다’의 하완 작가가 돌아왔습니다.

‘저는 측면이 좀 더 낫습니다만’ 오늘의 책에서 만나봅니다. }

누구나 ‘나답게!’를 외치면서도 정작 정면으로만 승부하려는 관습에 이의를 제기합니다.

저자는 좋아하는 것들을 하나하나 곱씹어보면서 나는 어떤 사람인지 집중해 봅니다.

자신은 무얼 먹고 입고, 보고 생각할 때 가장 편안한지 깨닫는 과정이 흥미로운데요.

외부의 불확실성에 흔들리기보다 내면의 확고한 메시지를 따라 단단한 사람이 되어가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남의 기준과 세상의 잣대에 나를 끼워 맞추지 않겠다는 의지가 드러나는데요.

작가가 직접 그린 핵심을 찌르는 한 컷 그림이 책의 재미를 더합니다.

오늘의 책이었습니다.

이아영 구성작가
  • 이아영 구성작가
  • yyy@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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