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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 민간상생 길이 열리다

(앵커)

부산울산경남 광역 차원의 민간 경제협력기구가 오늘(13) 출범하는 등 동남권 상생 발전의 시동이 켜졌습니다.

행정구역을 넘어 단일경제권으로 기반을 마련해 수도권에 대응하게 됩니다.

윤혜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수도권에 대응할 수 있는 동남경제권의 조기구축과 공동발전을 위하여 적극 앞장선다")

부울경을 망라하는 광역차원의 민간 경제 협력기구가 탄생했습니다.

동남권 경제협의회가 창립 총회와 함께 출범식을 가졌습니다.

이번 출범식에는 부산,울산,창원 상의 회장과 허남식 부산시장,박맹우 울산시장, 홍준표 경남도지사 등 주요 기관장들과 각 지역 기업인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동남권 경제 협의회를 통해 부산울산 경남 기업인 교류와 동남경제권 성장동력을 모색하고 산업용지*광역 교통망 확충 둥 산업 인프라 구축 방안도 공동으로 건의하게 됩니다.

동남권경제협의회는 부산울산창원 3개 지역 상의 회장이 공동 의장을 맡고 각 지역별 기업인 60명으로 구성됩니다.

이번 민간협의기구 발족은 지난 4월 부산울산창원 상의회장이 협의회 구성을 위한 공동합의서를 체결한지 2개월여만입니다.

동남권 신공항과 광역상수도 문제 등 첨예한 대립이 계속되는 부산울산경남.

하지만 8백만 동남권이 민간경제협력체까지힘을 모으게 된다면 앞으로 광역 현안은 물론 비중있는 광역경제권으로서의 역할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KNN 윤혜림입니다.

윤혜림 기자
  • 윤혜림 기자
  • yoon@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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