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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사, 국정조사 증인 거부

(앵커)

홍준표 경남도지사가 진주의료원 국정조사에 나가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해산 조례에 대한 복지부의 재의 요구에도 부정적인 입장을 보였습니다.

박철훈 기자입니다.

(리포트)

홍준표 경남도지사가 진주의료원 문제는 국정조사 대상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혀왔습니다.

오늘은 증인 출석을 거부하겠다는 뜻도 명확히 했습니다.

국회가 국정조사 시행계획을 통과시킨지 몇 시간도 안돼 밝힌 입장입니다.

지방고유 사무에 대해 국정 조사를 받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국정조사에 착수한 국회 특위는 첫날부터 선제공격을 당했습니다.

오는 24일 증인 채택 여부를 논의할 예정이었는데 관심의 초점인 홍지사가 중인 거부를 선포해 버린 것입니다.

홍지사는 보건복지부의 진주의료원 해산조례 재의요구에도 부정적인 입장을 나타냈습니다.

상위법 위반 여부를 검토해 공포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여기다 야권이 추진하고 있는 진주의료원 폐업 무효화 주민투표에 대해서도 거부 입장을 명확히 했습니다.

홍지사가 자신의 색깔을 뚜렷히 나타내면서 정치권의 논란은 더욱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홍준표 도지사는 국회와 중앙정부에 대해 분명한 대립각을 세웠습니다.

진주의료원 사태가 중앙과 지방자치단체간의 파워게임으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KNN 박철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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