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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확진 5명, 코호트 격리도

{앵커:
오늘 부산에서는 5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부산 온종합병원에서는 어제에 이어 오늘 2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오면서
일부병동이 코호트 격리됐습니다.

추석연휴 코로나19 증가세가 심각해지자 보건당국은 연휴기간
검사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정기형기자입니다.}

{리포트}

부산 온종합병원에서 2명의 코로나 19 확진자가 더 나왔습니다.

어제(2) 확진을 받은 444번의 접촉자들로 같은 병동 입원환자들입니다.

보건당국은 온종합병원 일부 병동을 동일 집단 격리인 코호트 격리했습니다.

환자와 의료진 등 26명이 병동 안에서만 지내게 됩니다.

종합병원 일부 병동의 코호트격리는 최종접촉일로부터 2주동안인 오는
16일 정오까지 이어집니다.

병원은 소독을 마치고 환자*방문객 관리를 더 강화하고 있습니다.

{온종합병원 관계자/바로 다 모여서 비상대책회의를 하고 확실하게 방역소독하고…
환자가 그리 많지는 않습니다. 추석연휴기간이라 퇴원하실 분들은 하시고…}

부산 북구 그린코아 목욕탕 이용자 1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어제 확진 판정을 받은 445번의 가족 2명까지 오늘(5) 부산에서는 5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추석연휴동안 부산에서는 현재까지 38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신규 확진자가 증가세를 보이자 보건당국은 연휴기간이지만 검사 숫자를 더 늘리고 있습니다.

{안병선/부산시 시민방역추진단장/(지침은) 증상이 있으면 집에서 2~3일 경과를 지켜보고
악화되거나 하면 검사를 하라고 되어 있는데 (부산시는) 그냥 무조건 오면 검사를 다 하라고 해서
저희 검사수가 굉장히 많아지고 있습니다.}

경남은 오늘(5) 추가 확진자가 없어 전체 확진자 집계 288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KNN 정기형입니다.

정기형 기자
  • 정기형 기자
  • ki@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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