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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야? 감기야?’, 환절기 불안 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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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기온이 크게 떨어져 일교차가 7도이상 커졌는데요, 이와 더불어 감기와
알레르기성 등 호흡기 질환자도 늘었습니다.

초기 증세만 봐서는 코로나19와 크게 다르지 않아 불안해하시는 경우들이 많습니다.

일단 검사가 우선입니다.

강소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최근 선별진료소에는 해외입국자거나 확진자 동선과 겹치는 등 의무검사
대상이 아닌 환자 방문이 늘고있습니다.

환절기 발열과 기침 등 감기 증세에 불안감을 느껴 일단 검사를 받아보려는 경우입니다.

{코로나19검사 대기자”일주일 정도 기침과 발열 증상이 지속되서 코로나19인지 아닌지
불안해하는 것 보다는 확실히 검사받는 게 나을 것 같아서 검사받으러 나왔습니다.”}

“기온이 크게 떨어진 최근 2주 사이 감기 등 증세로 선별진료소를 찾는
발길이 잇따르며 코로나19 전체 검사건수도 크게 늘고 있습니다.”

코로나19와 독감, 감기는 열이 나거나 기침과 같은 호흡기 증상을 동반해
증세만으로는 구별이 어렵기 때문입니다.

{유선미/해운대백병원 가정의학과 교수”증상이 나와도 나는 그게 코로나19 감염이라고
생각되지 않는 약한 증상이 있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증상으로 일반적인 감기와 코로나19,
인플루엔자를 구별하긴 참 어렵습니다.”}

전문가는 감기 증세가 나타나면 1339 콜센터를 통해 먼저 상담을 받으라고 조언합니다.

보건당국은 역학적 연관성이 없더라도 적극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받으라고 권고합니다.

{안병선/부산시 시민방역추진단장”최근 부산시에 감염불명 사례가 늘어가면서 초기증상에도
적극적으로 검사 받으시길 당부드렸습니다. 본인이 판단하기 어려울 때 1차 의료기관을 찾으시고
(의사가) 권고하시면 적극적으로 검사받으시길 (바랍니다.)”}

앞서 지난달부터 부산시 방역당국은 감기증세로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더라도 의사진단 뒤 검사를 무료로해주겠다고 방침을 바꿨습니다.

knn강소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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