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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365-여름철 소아 장염 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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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더워진 날씨와 더불어 우리 아이를 괴롭히는 질환이 있습니다. 바로 소아 장염인데요. 구토와 설사,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데 경우에 따라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건강 365입니다.

(리포트)
장마와 태풍으로 후텁지근한 날씨가 이어지는 여름철은 위생 부주의로 인한 소아 장염이 크게 늘어나는 계절입니다.

덥고 습한 날씨 탓에 음식이 쉽게 상하는데다 위생관리도 잘 되지 않기 때문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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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손상 좋은 문화병원 소아청소년과 부원장)

소아 장염은 1~3일의 잠복기를 거친후 구토, 설사,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그에 따라오는 체내 수분 손실이라든지 전해질 손실이 나타날 수 있는데요.

소아 장염의 발생 경로는 주로 환자와손과 발 등을 접촉해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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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염은 아이들에게 많이 발생하는 여름철 대표 질환입니다.

소아는 장염을 한번 앓고 나면 재발률이 높아 주의가 필요한데요.

사망에 이르는 경우는 드물지만 탈수로 인한 쇼크를 배제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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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중요한 치료는 아이가 구토와 설사로 잃어버린 체내 수분과 전해질을 보충하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경우 입으로 먹는 경구 전해질 용액으로 충분히 치료가 가능하나, 아기가 쳐지고 세균성 장염인 경우는 그 원인균을 치료하거나 정맥 수액요법 등을 실시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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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높은 습도는 건강을 위협하는 치명적 요소입니다.

눅눅한 습기 때문에 반나절 만에 음식이 상하고 땀에 젖은 손이 세균의 서식처가 되기도 하는데요.

청결한 환경이 건강을 지키는 최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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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서손상/ 좋은 문화병원 소아청소년과 부원장)

환자와의 접촉을 피하는 것이 최우선입니다.

만약 환자와 접촉했다면 손을 깨끗이 씻고 구강 청결을 관리해야 합니다.

특히 로타 바이러스 장염의 경우에는 최초로 예방백신이 개발됐기 때문에 충분히 예방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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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사하는 아이에게 청량음료를 주는 것은 금물입니다.

시중음료에는 당분이 많이 함유돼 자칫 설사를 악화 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건강 365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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