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하경찰서는 경찰과 미리 마련한 SNS 핫라인에 신고해 전화금융 사기 피해를 막은 은행원에게 표창장을 전달했습니다.
은행원 A 씨는 지난 8일 오후 부산은행에서 보이스피싱에 속은 한 고객이 1천8백만 원을 보내려하자 경찰과의 SNS 핫라인에 신고해 피해를 막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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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ed by KNN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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