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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365]-미리 하는 무릎인공관절? 다시 생각하세요!

조회수571의견0

{앵커:
무릎 통증이 별로 심하지 않은데, 예방 차원에서 미리 인공관절수술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필요 없는 수술일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 건강365에서 살펴봅니다. }

{리포트}

무릎이 아파서 걷기 힘들거나 다리를 저는 경우.

계단을 겨우 오르내리거나 관절이 비틀어져 불편할 때. 인공관절로 바꾸는 수술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이 수술은 최대한 미루는 게 답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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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걸 부산부민병원 관절센터 고객혁신센터장 / 세계인명사전 ‘마르퀴즈 후즈 후’ 3년 연속 등재,
가톨릭관동대학교 의과대학 정형외과 조교수 역임 )

{반은 [맞고] 반은 [틀렸습니다.]

수술을 결정하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나이]보다 [무릎 상태]인데요.

[약물치료]로 통증이 [호전]된다 하면 수술을 [최대한 늦추는 게] 맞지만,
약물치료를 하더라도 통증이 너무 심해 [삶의 질이 떨어진다면] [젊은 나이]지만 [수술]을 받는 게 맞습니다.

실제로 [젊은 나이]인데도 [수술]을 받으신 분들이 [만족도]는 훨씬 [더 높은 것]으로 나와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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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과 당뇨는 아주 심하지 않다면 수술 전에 조절할 수 있습니다.

한편 인공관절술에 대한 또 한 가지 오해가 있죠.

나이가 들어서 수술하면 걷지도 못 하는 뻗정다리가 된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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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외래에 오시는 많은 환자분들이 나는 [나이가 많으니까] 수술은 안 될 거고,
그냥 [약으로 버티겠다]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그것은 [옳지 않은] 생각입니다.

만약에 나이가 많더라도 [수술을 하시겠다]고 결정을 하신다면 수술 전 [충분한 검사]를 통해서
[수술 전 교정]할 수 있는 문제는 교정하고, 수술 시 [안전하게 대비]하기 때문에
크게 걱정은 안 하셔도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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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관절술의 목적은 통증을 줄이고 관절 기능을 회복하는 겁니다.

그런데 최근에는 관절염이 더 진행되는 걸 막아주는 예방 차원의 수술을 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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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걸 / 부산부민병원 관절센터 고객혁신센터장 )

{무릎 [통증이 심하지 않은데] 병원에 방문하셨다가 촬영한 엑스레이 사진에서
[관절염이 심하다고] 이건 [빨리 수술하는 게] 좋다고 권유하는 병원이 왕왕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맞지 않습니다.]

아무리 [관절염이 심하더라도] 통증이 [약물로 조절 가능]하다면 최대한 [수술을 늦추는 게] 맞습니다.

[조기에 암]이 발견되듯이 [조기에] 치료하는 수술은 [아닙니다.]

그래서 약물로 조절이 가능하다면 [최대한 아껴 쓰셨다가] 수술적 치료를 미루거나
[안 하시는 게 맞다고] 판단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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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후에도 무릎은 아껴 써야 10년 넘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운동으로는 과격한 등산보다는 가벼운 걷기나 수영을 추천합니다. 건강365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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