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불량 식품 단속 100일,171명 검거

경남지방경찰청이 지난 3월 8일부터 100일동안 부정*불량 식품을 집중 단속해 유통업자 52살 조모 씨 등 5명을 구속하고 166명을 입건했습니다.

조 씨는 지난 2010년 4월부터 3년여동안 양산시 물금읍의 한 축산에서 병든 돼지 934두를 불법 도축하고 식육점 등에 납품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단속 유형별로는 위해 식품 제조*유통 사범이 56명으로 가장 많고, 원산지 거짓표시 47명, 무허가 도축이나 병든 가축 판매가 38명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경찰은 지금까지의 단속 결과를 바탕으로 단속 메뉴얼을 만들고 악의적 제조*유통사범을 엄중 처벌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주우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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