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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두기 완화 문화관광시설 재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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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완화되면서 한동안 문을 닫았던 문화관광시설들이
일제히 정상운영에 들어갔습니다.

감염 우려는 더 커진만큼 방역수칙 준수 등 긴장감을 풀어서는 안될 때입니다.

김동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국내 최대 규모의 유리온실 식물원인 거제 정글돔입니다.

한동안 발길이 끊겼던 곳에 관람객이 다시찾기 시작했습니다.

코로나19 사태가 시작되기 전에는 한달에 8만명의 관광객이 다녀갔던 곳입니다.

지난 1월 문을 열었지만 코로나19로 운영이 중단됐던 곳입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조치로 재개장 했습니다.

임시 휴장한지 8개월만입니다.

갈곳이 마땅치 않았던 시민들도 쉴 수 있는 공간이 생겨 다행이라는 분위기입니다.

{김영아/거제시 옥포동/”많이 갑갑했죠. 애들 데리고 어디 갈 곳도 없고,
가까운 바닷가 정도는 가보고 했는데 오늘 재개장했다고 해서 아이 데리고 한번 와봤습니다.
조금 조심스러운 부분도 있죠.”}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시행에 맞춰 각 지자체들이 문화관광시설을 개방하고 있습니다.

{김영미/거제시 농업육성과장/”정부 방역지침에 의거해 발열체크, 전자출입명부, 손소독제,
그리고 마스크를 꼭 착용하셔야 관람이 가능하겠습니다.”}

양산시는 종합운동장과 국민체육센터 등을 개방했고, 남해군은 파독전시관과 유배문학관 등
문화관광시설 정상운영에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로 감염 우려는 더 커진 가운데 방역수칙을 지키는
자발적이 노력이 더 요구되는 시기입니다.

knn 김동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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