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브리핑

(앵커)
오늘의 주요 단신과 사건사고를 정리했습니다.

뉴스브리핑,박명선 기자입니다.

(리포트)
오늘 오후 2시50분쯤 부산 남산동의 한 아파트 5층에서 주부 58살 A모씨가 몸에 시너를 끼얹고 분신 자살을 시도하다,중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A씨가 평소 우울증을 앓아왔다는 가족 등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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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9시 50분쯤 부산 정관면 편도2차선 도로에 36살 황모씨가 몰던 덤프트럭이 앞서가던 시내버스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49살 김모씨 등 4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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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건설노조는 오늘 부산시청 앞에서 불법하도급 관행 근절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2백50여명의 노조원들은 불법하도급이 관행처럼 계속되면서 덤프차 노동자 등은 임금체불 등의 피해를 고스란히 겪고 있다며,다단계 알선구조를 뿌리뽑아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건설노조는 오는 27일부터 총파업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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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검은 오늘(17) 지역 각계 각층의 전문가 25명으로 구성된 4대 사회악 전문 상담위원실 현판식을 가졌습니다.

검찰 내 상담위원실은 학교폭력과 가정폭력 그리고 성폭력 사범을 대상으로 재범 방지와 선도를 위해 전문적이고 실효성 있는 맞춤형 상담과 심리치료를 맡게 됩니다.
뉴스브리핑 박명선입니다.

김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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