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립검역소는 앞서 3명이 확진된 러시아 냉동냉장선 티그르 2호에서 격리중이던 선원 7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알렸습니다.
선원 20명을 태우고 지난 12일 부산 감천항에 들어온 이 배에서 추가 확진자가 또 나오자 검역소는 나머지 선원 10명에 대한 추가검사를 할 예정입니다.
이로써 지난 6월부터 부산항에 입항한 러시아 선박 18척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선원은 125명으로 늘었습니다.
댓글달기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Added by KNN관리자
528 Views0 Comments0 Likes5 일전
655 Views0 Comments0 Likes1 주전
1300 Views0 Comments0 Likes2 주전
8034 Views1 Comments2 Likes3 주전
2264 Views0 Comments0 Likes1 달전
3044 Views0 Comments0 Likes1 달전
3659 Views0 Comments0 Likes1 달전
Added by 이 민재
Added by 정 기형
Added by 김 상진
Added by 김 건형
Added by 윤 혜림
Added by 이 태훈
Added by 김 민욱
Added by 뉴미디어팀
Added by KNN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