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국립공원에 올해 첫 상고대가 피었습니다.
국립공원공단 지리산국립공원 경남사무소는 오늘(23) 지리산 주 능선에 상고대가 폈다며, 고지대에서는 한겨울 설경과도 같은 풍경이 펼쳐졌다고 설명했습니다.
올해 지리산 상고대는 지난해보다 20일 정도 이른 것으로 이날 지리산 세석대피소 일대 최지기온이 영하 2.6도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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