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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확진 2명, 백신 접종 후 1명 사망도

{앵커:
오늘 부산경남에서는 신규 확진자가 각각 1명씩 나왔습니다.

독감 접종과 관련해서는 경남에서 또 의심 사망 사례가 나와 시민 불안이 큰 상황입니다.

김민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부산에서는 오늘 신규 확진자가 1명 나왔습니다.

신규 확진자는 평강의원 관련 확진자의 가족 접촉자로 평강의원 관련 확진자는 17명으로 늘었습니다.

이로써 부산 누적 확진자는 584명입니다.

집담감염이 발생한 해뜨락 요양병원과 3명의 확진자가 나온 온요양병원에서는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특히 84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해뜨락 요양병원에서 확진자가 이틀째 나오지 않은 것은 처음입니다.

다만, 잠복기가 오는 27일까지여서 감염 추이는 조금 더 지켜봐야합니다.

경남에서는 해외입국자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누적 확진자는 299명입니다.

한편, 경남에서는 함안에 사는 60대가 독감 예방 접종 나흘 뒤 사망해 의심 사망 사례가 7건으로 늘었습니다.

독감 예방 접종에 대한 불안과 걱정은 주말에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전국적으로 독감 접종 뒤 사망사고가 잇따르면서 시민들의 불안감은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특히 아이를 둔 부모는 쉽게 백신 접종을 결정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동 보호자/”어린 아이들이다보니까 불안해서 한 달이나 두 달정도 있다가 잠잠해 질 때쯤 돼서 맞힐 생각이에요.”}

보건당국은 예방접종전문위 회의결과 사망 사례와 백신 접종 사이에 인과성이 낮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기저질환이 있는 고령층의 경우 접종 전 몸 상태를 충분히 살피고 접종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KNN 김민욱입니다.

김민욱 기자
  • 김민욱 기자
  • uk@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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