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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명 확진, 주춤하던 코로나 다시 확산세?

{앵커:

그동안 코로나 19 발생이 주춤하던 경남에서 7명이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방역당국의
긴장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제사 때 일가족이 참석했다 동시에 걸린 것으로 보입니다.

윤혜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경남 창원에서는 일가족 7명이 동시에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지난 17일부터 사흘동안 제사 참석차 경기도 고양에서 창원을 찾은 가족이 확진 판정을 받았는데,
당시 참석한 일가족 전원을 검사했더니 역시 코로나 19확진 판정을 받은 것입니다.

당시 가족 모임에 참석한 사람은 고양 가족을 포함해 13명으로 이 가운데 10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특히 행사에 참석하지 않은 가족도 2차 감염되면서 방역당국의 긴장감이커지고 있습니다.

이 확진자의 경우 창원시 소재 병원 의료진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번 도내 확진자와 관련한 접촉자와 동선 노출자는 모두 104명에 이릅니다.

경남은 이 달 들어 확진자가 단 10명에 그치는 등 그나마 안정세였는데 이번 확진으로 다시 비상에 걸렸습니다.

{김명섭 경남도 대변인/”확진자가 한꺼번에 다수가 발생했고 최초 증상일부터 확진일까지
시일이 다소 있는 점을 감안해 우리도는 접촉자를 최대한 폭넓게 찾는 등 우리도 방역당국은
지금의 상황을 엄중하게 보고 (대응하고 있습니다).”}

부산은 지난 17일 프랑스에서 국내로 입국한 사람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84명의 확진자가 나온 부산 북구 만덕동 해뜨락 요양병원과 부산진구 온요양병원에서는
다행히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한편 부산에서도 독감 백신 접종 후 2명이 사망한 것으로 파악했는데
사망한 사람은 모두 70대 고령자로, 기저질환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KNN 윤혜림입니다.

윤혜림 기자
  • 윤혜림 기자
  • yoon@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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