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은 최근 북항재개발 상업용지 매각과 관련해 생활숙박시설이 주거전용시설로 변질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문장관은 국회 국정감사에서 생활숙박시설로 허가받은 건축물이 실제로 주거용도로 사용되면 건축허가를 취소하거나 공사중지를 명할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에따라 북항재개발 상업용지가 무분별하게 주거용지로 변질될 가능성에 제동이 걸릴 전망입니다.
댓글달기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Added by KNN관리자
14501 Views0 Comments0 Likes1 주전
556 Views0 Comments0 Likes1 주전
733 Views0 Comments0 Likes1 주전
3016 Views0 Comments0 Likes2 주전
2174 Views0 Comments0 Likes2 주전
1129 Views0 Comments0 Likes2 주전
1011 Views0 Comments0 Likes2 주전
1156 Views0 Comments0 Likes2 주전
891 Views0 Comments0 Likes1 달전
2677 Views0 Comments0 Likes1 달전
Added by 주 우진
Added by 김 상진
Added by 이 민재
Added by 최 한솔
Added by 정 기형
Added by 표 중규
Added by 박 명선
Added by KNN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