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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첫 국감, 새내기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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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21대 국회 첫 국정감사가 마무리됐습니다.

부산경남 출신지역 국회의원들 가운데 이번에 처음 국정감사에 나섰던 새내기 의원들의
첫 국정감사는 비교적 선전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서울에서 구형모 기자가 전합니다 }

{리포트}

최근 코로나 상황에서 독감백신 접종 관련 사망사고 등이 잇따르면서 이를 추궁하는
지역 초선의원들의 활약이 돋보였습니다.

{김미애 국회의원(국민의힘, 부산 해운대을)/ 청장님은 인과관계가 아직 입증되지 않았다고
안심해도 된다고 하지만 안심하기 어렵다는 겁니다.
사망자가 나온 백신만이라도 접종을 중단해야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백신 이상반응과 관련한 사전홍보가 부족하다는 지적을 통해 정부의 대책도 이끌어 냈습니다.

{전봉민 국회의원(국민의힘,부산수영)/ 예방접종할때 몸이 건강한 상태로만 (병원)가라고 했지
이런부분(약물 이상반응)들이 있다고 누구한테 알린적 있습니까? }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접종시 병원에서 사전에 하는) 예진표 작성에 대해서는
현장점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지역 최대 현안인 김해신공항 검증문제에 대해서도 한 몫을 했습니다.

{정동만 국회의원(국민의힘,부산 기장)/그동안 국토부는 신공항 관련 주무부처로서
제 역할을 다하지 못하고 동남권신공항 정책을 장기표류시킨 책임이 있습니다.}

김해신공항 불가를 한단계 넘어 가덕 신공항이 국감 이슈로 살려내기도 했습니다.

{김희곤 국회의원(국민의힘,부산 동래)/ 가덕도신공항을 우리(국민의힘 부산시당 의원들) 지지하니까.
대통령이 결단을 내려달라고, 우리 입장을 좀 바꿨습니다.
거기에 민주당 세 분 국회의원도 적극 환영한다는 성명을 냈구요.
이 문제까지 포함해서 좀 전향적으로 검토하실 의향은 없으십니까?}

이밖에도 2030엑스포 유치문제와 현대중공업이 거제 대우조선의 설계를 빼돌린 의혹에 대한
정부의 관심을 환기시키는 성과도 냈습니다.

{이주환 국회의원(국민의힘,부산 연제)/ (부산 2030 엑스포유치를 위해서는) 교통이나 환경 등 준비가,
인프라가 있어야 하는데 범정부유치기획단에서 힘을 쓸수 있을까에 의구심이 많이들고 있습니다.}

{서일준 국회의원(국민의힘, 경남 거제)/(현대중공업이 대우조선해양에서) 훔친 설계도를 이용해서
7조원대의 차기 구축함 사업을 수주하려하려고 합니다. 심각한 문제가 있는것 아닙니까?}

다선 비중이 높은 경남에 비해 초선의원이 9명으로 과반이 넘는 부산의 경우 전력약화가 우려됐지만
결과는 기우였습니다.

서울에서 knn 구형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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