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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덕 신공항, 민주당 당론 채택 제안

{앵커:동남권관문공항으로 가덕신공항을 당론으로 채택하자는 제안이
민주당내부에서 나왔습니다.

부산의 여야의원들은 오늘(28) 국회에서 동남권 관문공항 건설에 공동노력하기로 성명을 채택했고,
김해신공항이 불가판정이 날때를 대비한 후속 대책마련에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서울에서 구형모기자입니다.}

{리포트}

21대 국회 개원후 부산의 여야의원들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내년 부산 예산정책 협의를 위한 자리지만 최대 현안은 동남권신공항문제.

이자리에서 동남권 관문공항 건설관련 정부의 결단을 촉구하며 부산 여야가 공동노력하기로 하는 등
5개안의 공동성명을 채택했습니다.

{하태경/국민의힘 부산시당위원장/ 앞으로도 부산에서는 여야가 화끈하게 협치할 겁니다.
물론 중앙에서는 화끈하게 견제할 겁니다.}

정부가 김해신공항 불가판정을 내릴것에 대비한 후속대응마련에 함께 노력하자는 제안도 나왔습니다.

{박재호/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위원장/김해신공항은 동남권 관문공항으로 적절치않다는
결론이 반드시 날것입니다. 다만 그런결론이 났을때 그후속조치에 대해서도 대응이 더 중요합니다.}

이어 열린 민주당 부울경의원들의 동남권관문공항 토론회에서도,

{김영춘 국회 사무총장/부울경에서 24시간 관문공항을 갖는다고 하는것은
‘선택’의 문제가 아니가 ‘생존’의 문제라고 여기고 있습니다.}

이제는 가덕 신공항을 아예 당론으로 채택해야한다는 제안도 나왔습니다.

{김두관 의원 (민주당,경남 양산을)/정부여당인 더불어민주당에서 당론으로 가덕도 공항
부산 동남권관문공항이 추동력을 받을수 있도록 결의를 하는게 가장 중요하지 않는가(생각합니다)}

그러나 공동 노력을 합의에도 불구하고 여야간 이견이 노출되기도 했습니다.

{조경태 의원(국민의힘, 부산사하을)/(여야 시당위원장과 권한대행 3명이 )대통령을 왜 못만납니까?
대통령을 만나서 면담을 통해서 여야의원들이 공동성명서까지 내지않았습니까?}

부울경 최대현안인 김해신공항의 총리실 재검증 결과는 법제처 유권해석을
패스트트랙으로 처리할 경우 빠르면 다음달 초에 발표될 예정입니다.

서울에서 knn 구형모입니다.

구형모 기자
  • 구형모 기자
  • koohm@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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