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8) 밤 11시 반쯤 부산 망미주공아파트 인근 편도 3차로 도로에서 길을 건너던 33살 구모씨가 달리던 택시에 그대로 치였습니다.
구씨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다가 오늘 새벽 3시 반쯤 숨졌습니다.
경찰은 택시기사 64살 이모씨가 많은 비로 인해 시야가 가려진 상태에서 길을 지다던 구씨를 미처 못보고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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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ed by KNN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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