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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 부산시장 공천 결론, 본격 후보찾기

{앵커: 민주당이 오늘(2) 권리당원 투표결과 부산시장과 서울시장 후보를
공천하는 것으로 결론냈습니다.

이에따라 민주당은 부산시장 후보를 후보 외연확장에 고심하고 있고
국민의힘은 서울시장 선거와는 공천기준을 달리할 가능성이 제기됐습니다.

서울에서 구형모기자입니다}

{리포트}

민주당이 내년 4월 부산과 서울시장 후보 공천 준비작업에 본격 돌입했습니다.

권리당원 투표결과 86%가 당헌개정과 공천에 찬성하자 공천하기로 결정한 겁니다.

{최인호 민주당 수석대변인/앞으로 이낙연대표는 전 당원의 뜻을 잘 반영하고
오늘오전 당헌 개정에 바로 착수합니다.}

당헌을 뒤집었다는 비판여론을 덮고 공천으로 결론낸 만큼 부산시장 후보는 전략공천보다는
경선을 원칙으로 앞세웁니다.

{박재호 민주당 부산시당 위원장/가능하면 경선을 안해야죠. 왜냐하면 경선이 없는 입장에는
자질의 검증이 잘 안돼서 전략공천없이 당원들에게 물어보고 시민들에게 물어보는 과정을 거쳐야
(올바른 후보가 선출될 것입니다.) }

현재 민주당에선 김영춘 국회사무총장과 김해영 전 최고위원, 박인영 전 시의회의장과
변성완 시장 권한대행 등이 후보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국민의 힘도 본격 보선 국면에 접어든 형국입니다.

지난주 부산 공청회에 이어 김종인 비대위원장이 부산 중진 의원들과 오찬회동을 갖고 여론 수렴에
직접 나섰습니다.

{김종인 국민의 힘 비대위원장/부산에서 다선수로 해서 가장 경험이 많은분들과 어떤형태로
후보자가 나왔으면 (좋은가) 그런얘기 했습니다. }

김위원장은 야권연대 가능성이 제기된 서울시장과는 공천기준을 달리 적용할 방침을
시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민의힘 부산시장 보궐선거 경선룰 역시 참신한 인물 발굴에 유리한
방향이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서울에서 knn 구형모입니다.

구형모 기자
  • 구형모 기자
  • koohm@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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