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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만 우승, 지역 프로팀 아쉬운 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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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부산경남 프로스포츠 구단들의 성적이 초라합니다.

프로야구에서 NC다이노스가 사상 첫 우승을 이룬 것이 그나마 위안인데요,

최근 시즌이 시작된 여자 프로농구에서 BNK 썸의 초반 선전에 마지막 기대가 쏠립니다.

정기형기자입니다.}

{리포트}

NC다이노스의 창단 9년만의 정규리그 우승!

올해 부산경남 프로스포츠가 내세울 수 있는 성적은 이것 뿐입니다.

추위를 이유로 홈구장 창원NC파크에서 한국시리즈를 할 수 없어 최고 성적에도 아쉬움이 남습니다.

롯데자이언츠의 최종 순위는 7위입니다.

지난해 꼴찌보다는 낫습니다.

시즌 막판 뒷심이 부족해 5위 경쟁에서 탈락했습니다.

{이광길/KNN 프로야구 해설위원/롯데가 계속 성적이 안좋은 것은 쌓여있는거죠.
2군 선수들이 올라오질 못했으니까 팀은 약해질 수 밖에 없는거고,
NC는 창단맴버들이 지금 다 잘하고 있잖아요.}

프로축구 성적은 프로야구보다 더 초라합니다.

5년만에 승격했던 부산아이파크는 1년만에 다시 K리그2로 강등됐습니다.

설기현 감독을 영입하며 힘을 줬던 경남FC도 올해 승격에 실패했습니다.

남자 프로농구 부산KT도 시즌 초반 하위권에 처져 있습니다.

여자 프로농구 BNK 썸의 선전이 그나마 기대해볼 만합니다.

시즌 초반 안정적인 리바운드를 바탕으로 강팀들을 잇따라 꺾으며 돌풍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3주간 휴식기에 들어간 여자 프로농구는 조만간 유관중으로 전환할지 여부를 결정합니다.

KNN 정기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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