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본사,고리 등 9곳 압수수색

부산동부지청 원전비리수사단은 한국수력원자력 본사와 고리원자력 본부 사무실 등 9곳에 대해 오늘 오전 10시부터 전격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압수수색 대상은 서울 강남구와 경북 경주시에 있는 한수원 본사,부산 고리원자력본부와 신고리 1,2발전소,경주시 월성원자력본부와 신월성 건설소 등 입니다.

오늘 압수수색은 검사 3명의 지휘하에 수사관 60여명이 담당하고 있습니다.

오늘 압수수색은 신고리 1,2호기 등 제어용 케이블 성능검증 시험성적서 위조 등과 관련해,계약체결과 성능검증, 승인,출고 등 납품과정 전반에 관련된 자료를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성기 기자
  • 김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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