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 14일째 행방이 묘연해 경찰이 공개수사에 나섰던 실종 여대생이 결국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지난 6일 김씨를 오륙도 선착장까지 태워줬다는 택시기사의 진술을 토대로 선착장 인근에서 헬기를 동원해 수색작업을 펼친 끝에 부산 이기대 부근 바닷가에서 김 씨의 시신을 발견했습니다.
경찰은 시신을 인양한 뒤 정확한 사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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