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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일대' 경남 첫 해수욕장 개장

(앵커)
경남에서도 여름바다가 열렸습니다.

사천 '남일대'를 시작으로 다음달 초까지 경남의 해수욕장들이 잇따라 문을 엽니다.

경남 30개 해수욕장의 수질은 모두 양호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최광수 기자입니다.

(리포트)
경남에서 올여름 가장 먼저 개장한 사천 남일대 해수욕장입니다.

해수욕장 바로 앞에 유명한 코끼리 바위가 있고 찜질하기 좋은 조개류 껍질이 포함된 모래와 바닷물이 깨끗해 피서객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김영상(광주시 일곡동)/"주변에 나무나 경치가 멋있고 좋아서 편하게 쉬다 갈수 있을것 같아요 최고입니다..")

해수욕장 상공을 가로 질러서 설치된 에코라인,외줄타기도 관광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최영일(서울시 행운동)/"외줄타기 무섭다고 생각했는데 바람하고 느껴지는 짜릿함이 시원하고..")

경남에서는 남일대를 시작으로 이번 주말 거제 와현, 7월1일 남해 상주, 거제 학동,구조라 등 30개 해수욕장이 잇따라 문을 엽니다.

개장을 했거나 개장을 앞둔 경남 해수욕장의 수질은 모두 양호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도 보건환경연구원이 30개 해수욕장 수질을 조사한 결과 부유물질, 화학적 산소요구량 등 5개 항목에서 적합 판정을 받았습니다.

경남 해수욕장은 규모는 크지 않지만 대부분이 한려수도의 빼어난 경관을 즐길수 있습니다.

(이남현(부산시 연산동)/"해운대는 복잡해서 조용한 곳 찾아 왔어요 아직 물이 차갑지만 재미있어요..")

경남을 찾는 해수욕장 피서객은 지난해 135만명에서 올해는 150만명을 넘어설 전망입니다.

KNN 최광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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