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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이야 코로나야, 헷갈릴 땐 어떻게?

{앵커:올 겨울 독감과 코로나 19가 동시에 유행할 수 있다는 전망에 불안감이 높은 상황입니다.

이 때문에 환자들은 증상이 있으면 어디로 가야할지 걱정인데요.

이같은 혼란을 막기 위해 이른바 ‘호흡기 전담 클리닉’ 병원이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김민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부산의 한 병원,

한 초등학생이 감기 증상이 있다고 하자 호흡기 안심 검사실로 들어갑니다.

단순 감기나 독감인지 아니면 코로나 19인지 진료를 받아 보기 위해서입니다.

{임봉용/부산 연산동(학생 보호자)/”손주 목이 따갑다고 해서 선생님이 이 병원으로
가라고 해서 왔습니다.”}

다행히 이 아이는 단순 감기 증상이라며 약 처방을 받고 귀가했습니다.

올 겨울 코로나와 독감 동시유행이 우려되는 상황!

정부는 보건소와 병원 선별진료소내 혼란을 막기 위해 ‘호흡기 전담 클리닉’을 지정했습니다.

{최혁재/한양류마디병원 내과 전문의/”(기존) 선별진료소에서 업무가 가중된 점이 있었고
코로나가 나중에라도 확진된 환자가 (병원을) 지나간 경우는 일정 기간 폐쇄 조치가 되는 등
(피해가 있기 때문입니다.)}

음압시설을 갖춰 의료진와 환자 모두 감염 우려를 최소화했습니다.

“부산에는 이같은 호흡기 전담 클리닉이 모두 2곳 있는데 보건복지부는 앞으로 더 확대 한다는 방침입니다.”

부산에서는 올해 26곳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고, 경남은 현재 운영중인 2곳에서 30곳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한편 부산에서는 유치원생 1명과 해뜨락 요양병원 환자 1명 포함해 4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안병선/부산시 시민방역추진단장/”유치원생 96명과 교직원 12명에 대한 전수 검사가 긴급하게 진행됐으며
전원 검사결과는 음성…”}

경남에서는 사천 노부부 관련 확진자 3명을 포함해 5명이 확진됐습니다.

KNN 김민욱입니다.

김민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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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k@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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