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비리 한수원 주도 여부 수사

원전비리에 대한 검찰 수사가 한국수력원자력 고위층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위조 부품 납품과 관련해 검찰은 어제(20) 한수원 본사와 고리원전본부 등 사무실 외에도 전*현직 임직원 자택 등 5곳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했습니다.

압수수색 대상이 된 전*현직 임직원은 한국전력기술에 위조된 제어케이블 시험 성적서 승인을 지시한 혐의로 어제(20) 저녁 구속된 한수원 송모 부장과 황모 차장의 상관들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건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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