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kg 짜리 초대형 심해 돗돔이 또 잡혀 210만원에 낙찰됐습니다.
부산공동어시장은 지난 13일 부산 앞바다에서 외끌이 어선이 잡은 돗돔 1마리가 210만원에 팔렸다고 밝혔습니다.
이 돗돔은 몸길이가 175㎝에 무게 110㎏으로 지난 11일에도 비슷한 크기의 초대형 심해 돗돔이 팔리기도 했습니다.
11월에 연달아 두번이나 초대형 심해 돗돔이 위판된 것은 대단히 이례적인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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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ed by KNN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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