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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산도 염개갯벌, 생태학습장으로 인기

(앵커)
임진왜란 당시 염전으로 사용됐던 갯벌이 지금은 생태학습장으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바로 한산도의 염개갯벌인데요, 통영의 알려지지 않은 명소입니다.

이태훈 기자입니다.

(리포트)
임진왜란 당시 염전으로 사용되던 통영 한산도의 염개갯벌.

해변을 따라 펼쳐진 넓은 갯벌은 그 자체로 장관입니다.

곳곳에서는 삼삼오오 조개잡이가 한창입니다.

(하용구/통영시 산양읍)

어설픈 솜씨지만, 호미를 들고 조개를 캐는 아이들의 모습이 사뭇 진지합니다.

꽃게에 갯가재까지, 처음보는 바다 생물의 모습에 아이들은 그저 신기할 따름입니다.

(박재민/부산시 사상구)

염개갯벌은 숭어와 고동 등 수십여종의 바다생물이 서식하고 있습니다.

도시생활에 익숙한 아이들에게 갯벌 생태계는 체험 학습장으로 손색이 없습니다.

휴일을 맞아 이곳, 염개갯벌에서는 갯벌 체험을 즐기려는 가족 단위 나들이객들로 붐볐습니다.

또 갯벌 인근에서는 카약체험과 거북선 관람 등 다채로운 볼거리도 마련됐습니다.

한산대첩의 역사와 갯벌체험을 동시에 할수 있는 염개갯벌!

통영의 새로운 명소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KNN 이태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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