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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365]-척추수술은 정말 독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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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척추수술은 무조건 하면 안 된다는 오해가 많습니다.

수술기법이 발전하면서 예전보다는 후유증을 낮춘 수술이 가능하다고 하는데요.
건강365에서 자세히 짚어봅니다. }

{리포트}

허리질환은 대부분 수술이 필요 없다고 하죠.

하지만 별별 치료를 다 해봐도 걷기 힘들고, 밤잠을 이룰 수 없다면 어떨까요?

수술에 대한 조금 다른 접근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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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영하 부산큰병원 원장 / 원광대 의대, 국제 및 환태평양 최소침습 척추수술연구회 정회원 )

{[척추관협착증]이 있으면 5분 이상 [걷지 못해] 바깥 출입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활동량]이 줄면 [골밀도]가 떨어지는데 이것이 [노인들]의 주요한 [사망 원인]이 됩니다.

수술을 하면 [보행이 편해지면서] 활동량이 증가하고
햇빛을 쬐며 [심폐 기능]도 좋아질 뿐만 아니라 전체적인 [삶의 만족도]도 높아지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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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수술이 부담스러운 것은 당연합니다.

고령에 만성질환, 전신마취도 걱정되죠.

최근 치료법은 이런 걱정을 덜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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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수술을 할 때 [절개를 크게] 하고 [광범위한 감압수술]을 해서
[정상 조직]이 [손상]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수술에 대한 부담이 아주 컸죠.

하지만 최근에는 [수술기법]이 [발달]해 양방향 척추내시경수술 같은 대안도 생겼습니다.

이는 [최소침습수술]방법의 최신 기법이고요.

이 수술기법은 전신마취가 아닌 [부분마취]를 통해 진행되기 때문에
[만성질환자]나 [고령자]도 부담 없이 수술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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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구멍을 통해서 수술하다 보니, 감염 위험이 낮다는 것도 좋은 점입니다.

기존의 한 방향을 통한 수술과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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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영하 / 부산큰병원 원장 )

{기존의 한 방향 내시경은 [추간판탈출증]이 주된 적응증이었으나
최근에는 [기계의 발달]로 한 방향내시경도 [협착증]을 해결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와는 달리 양방향 척추내시경수술은 [7~8mm]짜리 [작은 구멍]을 2개 뚫고
한쪽에는 초고화질 [내시경 카메라]가, 나머지 한쪽에는 [수술 기구]가 들어가서
[병변만] 간단히 [제거]하는 수술방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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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수술은 아주 작은 구멍을 통해 치료하는 정교한 수술입니다.

반드시 임상 경험이 풍부한 의료진을 선택해야 합니다. 건강365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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