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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 항공정비사업 청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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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경남 사천에 여객기 4대를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정비공장이 문을 열었습니다.

국내 항공정비사업에 속도가 붙을 전망입니다.

김동환 가지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서울과 부산, 제주 등을 오가는 B737입니다.

승객 180여명을 실어나르는 대표적인 민항기로 운항중인 유사기종이 국내에서만 400여대입니다.

늘어나는 항공수요와 정비 급증 시기를 맞아, 경남 사천에 항공정비 공장이 문을 열었습니다.

국내선과 단거리 해외노선에 주로 투입되는 B737 여객기기입니다.

이 같은 항공기 4대를 동시에 수용해 정비할 수 있는 규모입니다.

지난해 항공정비 전용 산업단지가 착공된 지 1년 반만입니다.

KAI를 포함한 7개 기업이 출자한 한국항공서비스 캠즈가 3백억원을 들여 만든 민항기 정비동입니다.

{조연기/한국항공서비스(KAEMS) 대표/”우리 국내 LCC(저가항공사)업체가 운영하고 있는
100대 이상의 항공기 정비를 해외에서 지금까지 수행했는데 그것을 국내로 전환시켜야 되겠다고”}

축구장 크기 면적에 연간 항공기 100대를 정비할 수 있는 능력을 갖췄습니다.

장거리 노선을 운항하는 대형 기종인 보잉 747까지 수용할 수 있습니다.

{안현호/한국항공우주산업(KAI) 대표/”민항기 전용 정비동을 만든 것이 캠스(KAEMS 한국항공서비스)의
중요한 발전 기반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항공정비동 구축으로 우리나라 항공정비사업이 본 궤도에 오를 전망입니다.

KNN 김동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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