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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파 아마추어 골퍼 총출동 KNN골프대회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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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상대적으로 코로나 감염 위험성이 적고 야외에서 즐길수 있다는 점에서
최근 골프 인구가 늘고 있습니다.

오늘 열린 KNN 아마추어 골프대회를 보니,아마추어 골퍼들의 실력도 예전보다
상당히 향상된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김성기 기자입니다.}

{리포트}

힘찬 스윙과 동시에 골프공이 화창한 가을하늘을 가릅니다.

시원한 장타와 수준높은 아이언샷이 이어집니다.

그린 위의 정교한 퍼팅은 프로선수 못지 않습니다.

전통을 자랑하는 제22회 KNN골프대회가 양산 통도CC에서 열렸습니다.

2대1의 참가경쟁률을 뚫은 부울경 남녀 아마추어 골퍼 260여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습니다.

{정정복/(주)현담 회장/”탁트인 야외에서 스포츠 활동을 함으로 해서,국민들이 힘들어하는
이 시기에 마음을 탁 터놓고 코로나를 극복할 수 있는(계기가 됐으면 합니다.)”}

남자 스트로크 부문 우승컵은 김형일씨가 거뭐쥐었습니다.

프로에 버금갈 정도 성적인 이븐파 72타를 기록했습니다.

{김형일/남자 스트로크 우승자(72타)/”힘을 빼고 좀 천천히 치고,페어웨이를 지키자고
한 것이 좋은 스코어로 나온것 같습니다.”}

신페리오 부문 남자부에선 김봉교씨 70.2타로,여자부에선 김유진씨가 70.6타를 기록해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김유진/여자 신페리오 우승자(70.6타)/”생각지도 않게 우승했다고 가는 길에 연락을 받아서
너무 기쁘고,소리를 지르고 왔어요.”}

이번 대회는 다음달 5일 KNN과 SPOTV 골프앤 헬스 채널을 통해 중계방송될 예정입니다.

KNN김성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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