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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2단계 격상, 부산경남 추가확진자 2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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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주말인 오늘(21) 부산경남에서는 코로나19 추가확진자가 모두 20명 나왔습니다.

학생과 군인까지 감염이 잇따른 진해지역이 사실상 거리두기 2단계에
돌입한 가운데, 하동군은 전국에서 두번째로 2단계 격상을 선포했습니다.

강소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경남 하동군에서는 오늘도 추가 확진자가 3명이 나왔습니다.

식당과 의료기관에서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중학교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모두 29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하동군은
오늘(21) 오후 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 돌입했습니다.

순천에 이어 전국에서 두번째입니다.

{2단계 격상 조치/유흥*단란주점*콜라텍 집합금지/노래방*실내 체육시설
오후 9시 이후 운영 중단/식당*카페 9시 이후 포장배달만 가능}

2단계로 격상하면 유흥*단란주점*콜라텍등 3종 시설은 집합 금지됩니다.

노래방,실내 체육시설등은 오후 9시 이후 운영이 중단되고 식당,카페도 9시 이후
포장배달만 가능합니다

{윤상기 경남 하동군수/”2단계 격상이 본격적으로 시행되면서 국민들의 어려움이 예상됩니다.
어려움을 최소화시킬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창원에서는 모두 6명이 확진판정을 받았는데 이 가운데 3명은 또 진해구에서 발생했습니다.

어제(20) 확진된 해군과 접촉한 해군 3명이 추가로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외에도 경남을 방문한 부산 거주자 5명이 확진판정을 받는 등 경남에서만 무려 17명이 추가로
확진됐습니다.

{신종우/경상남도 복지보건국장”이번 주말을 비롯해 당분 간은 외출과 모임, 다중이용시설 이용을
최대한 줄여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부산에서는 수도권 연관 확진자가 속출하면서 추가 확진자가 3명이 나왔습니다.

이달 부산 확진자 40명 가운데 수도권 확진자와 연관된 사례만 23명입니다.

“한편 부산항에 입항한 외국선박 6척에서는 사흘 동안 선원 7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다행히 이 선원들과 접촉한 내국인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knn강소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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