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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정-홍지사, 정부*국회와 정면대결

(앵커)
홍준표 도지사가 진주의료원 해산 이후 정부와 국회를 대상으로 법적 다툼을 벌여야할 상황을 앞두고 있습니다.

주간 경남도정, 최석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홍준표 도지사가 힘겨운 싸움을 선택했습니다.

진주의료원 국정조사를 진행하고 있는 국회를 상대로 위헌여부를 가리겠다고 나섰습니다.

진주의료원 해산 조례를 다시 논의하라는 보건복지부의 지도명령도 거부하고 있습니다.

지자체가 정부와 국회에 맞서 그것도 동시에 정면대응에 나선 것은 이례적입니다.

정치와 달리 행정은 실수를 하면 안된다는 홍지사에게 역설적으로 정치력이 요구되는 시점입니다.

홍지사가 과연 정치 9단의 반열에 오를 수 있을지 정공법을 뛰어넘는 무언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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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청에는 요즘 긴장지수가 빠르게 올라가는 듯합니다.

진주의료원 해산 결정 이후 일이 여러가지로 꼬이면서 나타난 현상입니다.

진주의료원을 폐쇄하기 전까지가 더 나았다는 얘기도 나옵니다.

실제로 홍지사의 폐쇄방침이 한번도 흔들린 적이 없기에 주변 사람들은 일하기가 오히려 편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말한마디 단어 하나 세밀하게 의논하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이어서 공무원들의 긴장감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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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사가 경남지역 시군의회 의장들과 자리를 같이했습니다.

홍지사는 진주의료원 해산의 당위성을 설명하는데 상당부분을 할애했습니다.

다음은 경남의 미래 먹거리를 지역별로 상세하게 역설했습니다.

참석한 시군의회 의장들의 지역을 총망라하는 굵직한 사업들이 소개됐습니다.

의장협의회의 요청으로 마련된 자리였지만 홍지사는 도정 홍보 겸 내년을 내다보는 요긴한 시간으로 활용했다는 평가입니다.

KNN최석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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