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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지역 현안..원로가 묻고 정치가 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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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김해공항 확장안 폐지가 확정되면서, 가덕신공항은 지역의 가장 뜨거운 이슈인데요.

지역 원로들이 유튜브 생방송을 통해 가덕신공항의 미래에 대한 날카로운 질문을 정치인에게
던졌습니다.

“원로가 묻고 정치가 답하다”

지역 현안을 놓고 벌어진 치열한 토론현장을, 황보 람 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국민의힘 하태경 부산시당위원장과 지역 경제계와 학계를 대표하는 원로 5명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부산의 가장 뜨거운 현안을 묻고 답하는 유튜브 생방송 토론회가 열리는 스튜디오 현장입니다.

원로들의 첫 질문은 역시나 ‘가덕신공항’이었습니다.

{허용도/부산상공회의소 회장/”2030부산월드엑스포에 맞춰 가덕신공항이 개항하려면
패스트트랙에 태워서 진행해야 할 것으로 믿습니다.”}

{하태경/국민의힘 부산시당위원장/”국민홍보단 같은 걸 만들어서 (가덕신공항을)
비판하는 지점이 무엇인지, 그것이 왜 잘못된 것인지 제대로 된 해답을 준비해서…”}

제1야당 안에서도 가덕신공항에 대해 이견이 분분한만큼, 대책을 촉구하기도 했습니다.

{박용수/골든블루 회장/”국민의힘의 조직적인 대응전략과 의지를 부산시민들에게 다시 한 번
명확하게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가덕신공항 뿐만 아니라, 북항재개발과 해양레저도시로 부산의 미래에 대한 우려도 나왔습니다.

{전진/전 부산시 부시장/”북항을 비롯한 구도심지, 동구, 중구 이런 지역은 쇠퇴 한 상태아닙니까?
그러니까 특별법을 제정해서 활성화 할 수 있는…”}

{송규정/윈스틸 회장/”지금 (해양레저도시를) 선언한 지는 오래됐는데, 실제 실행 계획을 만들어서
뭔가 해야 하는데…전혀 그런 모습이 보이지 않거든요.”}

내년 있을 보궐선거에 대해 하태경 위원장은, 책임있는 정치를 할 수 있는 후보를 배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하태경/국민의힘 부산시당 위원장/”시장이 눈치 좀 안 보고, 소신 갖고, 소통은 잘해야겠죠.
그런 강력한 시장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오는 30일 열리는 다음 생방송 토론회에서는 신상해 부산시의회 의장이 출연해
지역 원로들과 지역 현안에 대한 끝장토론을 펼칠 예정입니다.

KNN 황보 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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