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2) 오전 10시쯤 부산 강서구 부산신항에서 노동자 A씨가 컨테이너 하역 준비 작업을 하다 7m 높이에서 떨어져 숨졌습니다.
해경은 항만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최근 5년 동안 부산항에서는 7명이 숨지고 80여명이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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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ed by KNN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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