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창단 9년만에 처음으로 한국시리즈 정상에 섰습니다.
NC는 어제(24)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두산과의 한국시리즈 6차전에서 4대 2로 승리하며 1군 진입 8시즌 만에 정규리그와 한국시리즈 모두에서 정상을 차지하는 통합우승을 일궈 냈습니다.
한편, NC의 주장 양의지는 한국시리즈 최고의 선수로 뽑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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