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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365]-아침에 1시간씩 뻣뻣 ‘류머티즘’ 의심

{앵커: 손가락 통증, 단순히 나이가 들어서 생기는 걸까요?
아침에 한 시간씩 뻣뻣하게 굳어있다면 ‘류머티즘 관절염’ 진단이 필요합니다. 건강365입니다. }

{리포트}

이것은 단순한 퇴행성관절염이 아닙니다.

우리 몸의 면역계가 관절을 공격해서 생기죠.

손가락 류머티즘 관절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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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영 해운대부민병원 류마티스센터 센터장 / 인제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 류마티스내과 전임의 역임 )

{[손, 손목, 무릎, 발, 발목] 등의 관절을 침범하여 주로 [작은 관절]에 [좌우 대칭적]으로
관절염이 발생합니다.

[아침에] 일어났을 때 [관절이 뻣뻣]해지는 조조강직이 [한 시간] 이상 지속된다면
[류머티즘 관절염] 초기 증세로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침범된 관절은 [통증]과 [부종]이 발생하고, [관절의 강직]과 관절 사용의 [장애]가 동반되게 됩니다.

관절 외 증상으로 극심한 [피로감, 식욕부진], 전신 쇠약감, 잦은 [고열, 근육통]과
관절통이 동반될 수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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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행성관절염은 증상이 비대칭으로 생기고, 전신 증상을 동반하지 않습니다.

반면 류머티즘 관절염은 아침에 통증이 가장 심하고, 대부분의 관절에서 부기와 열감 같은
염증 증상이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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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머티즘 관절염을 확실하게 진단하는 특정 검사법은 없습니다.

[증상]과 [신체검사], 각종 검사, [방사선 소견]을 종합해 진단합니다.

[활막염]을 동반하는 환자 중 [침범된 관절]의 분포 및 개수, 관련 [항체 혈액검사],
[급성반응단백]의 상승 정도, 증상 [지속 기간]을 고려하여 진단합니다.

류머티즘 질환 환자들은 [면역 이상]과 [염증 반응]을 조절하기 위해 다양한 [약제]들을 사용합니다.

이러한 약제들을 [임의로 중단]하거나 [용량을 변경]할 경우 갑자기 [병이 나빠지거나]
신체 [기능이 떨어지므로] 반드시 [류마티스내과] 전문의와 상의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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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머티즘 관절염은 나았다가 나빠졌다를 반복합니다.

치료는 염증과 통증 조절. 또 관절 기능을 유지해서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초점을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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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영 / 해운대부민병원 류마티스센터 센터장 )

{먼저 환자의 [기저질환]과 [건강 상태]를 고려해서 [부작용] 가능성이 [적고] 효과적인 약제를
선택합니다.

[약물치료]로 진행 속도를 [늦출 수] 있습니다.

[중노년층]은 퇴행성 관절염 같은 [만성 근골격질환]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아서
반드시 [류마티스내과]와 [정형외과] 협진을 병행해야 합니다.

최근에는 [약물치료가 좋아져서] 류마티스 관절염으로 [극심한 변형]이 생겨
[수술] 받는 환자는 [줄었지만], 일부 [통증 완화, 관절 변형]을 교정하고,
[관절 기능 향상]을 위해 수술을 하기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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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아쇠 수지도 류머티즘관절염과 자주 헷갈립니다.

방아쇠 수지는 한 손가락만. 류머티즘 관절염은 마디 여러 개가 아픈 게 다릅니다. 건강365였습니다.

이아영 구성작가
  • 이아영 구성작가
  • yyy@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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