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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 아파트 화재…대피 주민 1명 숨져

오늘(26) 새벽 0시쯤 부산 양정동의 한 고층아파트 12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김치냉장고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8백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20여분만에 진화됐숩니다.

하지만 주민 300여명이 대피하는 과정에서 60대 A씨가 비상계단에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원인과 A씨의 사망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건형 기자
  • 김건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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