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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D-7′, 원격수업 전환에 초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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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학생과 교직원 확진자 수도 가파르게 늘고 있습니다.

다음주부터 학교 밀집도를 3분의 1로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또 수능을 일주일 남기고 부산경남 모든 고등학교는
오늘(26)부터 원격수업으로 전환했습니다.

박명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오늘(26) 확진자가 발생한 부산의 한 초등학교!

학교를 임시 폐쇄하고 원격수업으로 전환했습니다.

{안병선/부산시 시민방역추진단장/”A초등학교 접촉자 경우 지금 초연 음악실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입니다.
그리고 B초등학교는 감염원 조사중에 있는 상황입니다.”}

부산의 학교에선 일주일사이 초등학생 6명과 교직원 1명, 모두 7명이 확진됐습니다.

이 가운데 감염 경로조차 파악하지 못한 깜깜이 환자도 포함돼 있습니다.

{박숙희/부산교육청 학교보건팀장/”코로나19 감염 인것을 전혀 인식을 못했었고 인후염이 있었다고 하는데
평소에도 비염기가 있어서 학부모도 코로나19 증상이라고는 인지를 못했다고 합니다.”}

경남에선 하동 확진자가 쏟아진 지난 17일 이후 학생과 교직원 확진자수가 열흘새 무려 33명에 이릅니다.

특히 지역사회 일상 감염 확산 속에 학교 방역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교육당국은 학교 거리두기를 강화해 모든 학교의 밀집도를 다음주부터
3분의 1수준으로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전면 등교 한달만에 원격수업을 다시 병행하는 것입니다.

{김석준/부산교육감/”거리두기 2단계에 해당하는 학사운영 기준을 시행함에 따라서 오는 30일부터
유,초,중학교의 경우 학년과 관계 없이 모두 밀집도 3분의 1 유지를 원칙으로 하고 …”}

또 다음주 수능을 일주일 앞두고 부산경남 고등학교 338곳 모두 원격수업으로 전환했습니다.

KNN 박명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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