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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지역은 관망세, 주변은 풍선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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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정부가 부산 5개구를 부동산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한지 일주일이 지났습니다.

과열양상은 잠잠해지며 관망세가 이어지고 있는데, 규제를 피한
인근 지역에서 풍선효과 조짐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정기형기자입니다.}

{리포트}

부산 금정구의 한 대단지 아파트입니다.

관심이 동부산에 쏠려 있는 사이 조용히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최근 84 제곱미터가 12억원에 거래되며 최고가를 찍었습니다.

{A 공인중개사/계속 쭉 오르는중이었죠. 부동산조정대상지역하고 상관없이.
언제 한 번 누가 건드려서 불을 당기면 더 사람들이 몰리겠죠.}

부동산조정대상지역 인근으로 풍선효과가 나타날 조짐입니다.

금정구와 부산진구 등의 집값 상승세 기울기가 급해졌습니다.

서부산과 경남 창원, 양산도 예사롭지 않습니다.

조정대상지역이 된 5개구는 관망 분위기 속에 오름세에 제동이 걸렸습니다.

지난 2017년 부동산조정대상지역 지정 때는 조금씩 아파트값이 떨어지는 모습이 나타났습니다.

하락세는 지난해말 해제까지 이어졌습니다.

같은 흐름이 반복될 것이랑 예측이 나오는데, 반대 의견도 많습니다.

경험을 토대로 집주인들의 집값을 떨어뜨리지 않으며 장기간 버티기에 들어갈 것이란 전망입니다.

{김혜신/솔렉스마케팅 부산지사장/내년 6월 정도가 중요한 변곡점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내년부터 다주택자들 같은 경우에는 종합부동산세를 비롯해서 많은 (세금) 금액이 오르거든요.}

전망이 엇갈리는 가운데 무주택 실수요자들은 섣불리 매수에 나서기 보다는 청약을 노려야 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조언입니다.

KNN 정기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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