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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가공품 개발 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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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쌀로 만든 국수와 파스타 등 최근 쌀 가공품에 대한 관심이 많습니다.

경남 고성에서는 가공시설을 늘이고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기술 개발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김동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쌀가루로 만든 반죽으로 국수 면발을 뽑아냅니다.

숙성과 건조과정을 거쳐 5일만에 쌀국수 완제품이 생산됩니다.

지역에서 생산된 쌀로 만든 쌀가공 식품입니다.

쌀국수에 사용되는 전용 품종의 쌀입니다.

인근 농가에서 계약 재배를 통해 전량 수매한 쌀입니다.

최근 3년동안 이 지역의 가공용 쌀 생산량은 연간 120톤 가량 됩니다.

쌀국수 등 연간 50만개의 가공품이 생산되는데 일주일 전부터 생산 가능 물량이 3배 늘었습니다.

수요가 늘면서 자동화시설을 갖춘겁니다.

{손상재/거류영농조합법인 대표/”수출이나 국내 유통업자들이 가져가려 해도
(물량확보)문제가 상당히 많았는데 시설증설로 건조시설이 3배 확충되어서 문제가 해결되었다고 봅니다.”}

국비와 군비 등 10억원을 들여 건조시설을 확충하고 자동포장 시스템을 도입했습니다.

고성군은 지역 농산물인 부추와 시금치를 활용한 기술개발에도 힘을 쏟고 있습니다.

{백두현/고성군수/”부추와 시금치를 통해서 쌀국수를 개발하고 있고 다양한 제품들을 활용해서
더 많은 제품들을 개발할 수 있도록 고성군 행정은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쌀국수 생산량 증가로 계약재배가 늘 것으로 보여 농가는 안정적인 소득원이,
농산물 가공산업은 상품 개발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knn김동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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