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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365]막히거나 터지거나…뇌졸중은 시간과의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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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추운 겨울이 되면 적색신호가 켜지는 질환이 있죠.
바로 뇌혈관이 막히거나 터지는 뇌졸중인데요.
1분 1초, 시간이 생명인 뇌졸중은 부지불식간에 찾아올 수 있어 전조증상을 반드시 알아둬야 합니다.
건강365입니다.}

{리포트}

2초에 한 명씩 발생하고 6초에 한 명씩 사망하는 뇌졸중!
세계적으로 매년 1천500만 명의 환자가 발생합니다.

성큼 다가온 추위에 혈관이 움츠러들면 뇌혈관이 막히거나 터지는 뇌졸중의 위험도 커지는데요.

문제는 10명 중 4명은 전조증상을 모른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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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현 신경과 전문의/ 동아대병원 신경과 교수, 동아대 의학석사, 충남대 의학박사, 삼성서울병원 뇌졸중 전임의*충남대병원 신경과 기금조교수}

{뇌졸중 증상은 [삐소리]를 내고, [입꼬리]를 올렸을 때 [한쪽]이 올라가지 않는
[안면마비]가 있거나 두 번째 손을 앞으로 뻗어서 [앞으로 나란히]를 했을 때
[한쪽 팔]에 힘이 빠져서 [떨어지는] 경우입니다.

세 번째는 [단어]나 [문장]을 따라하게 했을 때 [말]을 잘 하지 못하거나
[발음]이 [어눌한] 경우가 대표적이 되겠습니다.

이런 증상이 갑자기 생기는 경우는 [뇌졸중 증상]일 가능성이 아주 높기 때문에
[응급실]로 [빨리] 방문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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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 1초가 중요한 뇌졸중! 병원 도착시간에 따라 생과 사가 갈리고, 장애의 발생 정도도 달라지는데요.

{수퍼:뇌의 골든타임 ’3시간’/ 혈전용해술 4시간 30분, 혈전제거술 6시간 이내 시행}

골든타임인 3시간 내 혈전용해제 등으로 막힌 혈관을 뚫어주면 뇌세포 손상을 크게 낮출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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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관이 막히는 [뇌경색]은 조기에 빨리 [혈관]을 [뚫어]주지 않으면 [심각한 후유 장애]를
남길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래서 응급실에서 증상 발생 후 [4시간 30분 이내]에 [혈전용해제]를 투여하면 증상의 호전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만약 [큰 뇌혈관]이 [막힌 경우]에는 [혈전 제거술]을 시행하면 약 [80%] 정도에서
[혈관을 완전히 뚫어]줄 수 있습니다.

이런 효과적인 치료도 [6시간 이내]에 이루어져야만 [효과]를 기대할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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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중 재발을 막는 핵심은 고혈압 관리! 뇌경색 환자의 50% 이상,
뇌출혈 환자의 70~80%가 고혈압을 동반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혈압이 가장 높은 새벽! 산에 올랐다간 자칫 뇌졸중을 부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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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현 신경과 전문의/ 동아대병원 신경과 교수, 동아대 의학석사, 충남대 의학박사, 삼성서울병원 뇌졸중 전임의*충남대병원 신경과 기금조교수}

{뇌졸중은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흡연, 음주]와 관련이 있고,
이 중에서도 [고혈압과 가장 관련]이 높습니다.

그래서 고혈압을 비롯한 이런 [위험인자]를 조기에 발견해서 [생활습관 개선]이라든지,
[약물치료]를 해서 잘 조절하면 [뇌졸중]을 한 [80%] 정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일주일에 3~4번]정도 [30분 이상] 꾸준하게 [운동]을 하면 [뇌졸중 예방]에 아주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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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중이 왔을 땐 즉시 119에 연락해 응급실로 가야합니다.

손발을 따거나 청심환을 먹이는 건 절대 금물인데요.

구급대를 기다릴 땐 환자를 옆으로 눕히고 단추나 넥타이는 풀어줘야 합니다.
건강365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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