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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거리두기 3단계, 달라지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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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확진자가 급증하면서 부산의 거리두기가 사실상 3단계 수준으로 격상됩니다.

업종에 따라 큰 변화가 있는데, 어떤 점이 달라지는지 김민욱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부산은 내일 0시부터 기존 거리두기 1.5단계에서 사실상 3단계 수준으로 격상됩니다.

클럽, 단란주점 등 유흥시설들은 영업을 할 수 없습니다.

노래연습장과, 실내스탠딩 공연장은 밤 9시까지만 영업이 허용됩니다.

식당은 밤 9시 이후에는 포장과 배달만 허용됩니다.

카페는 전체 영업시간 내내 포장과 배달만 가능합니다.

헬스장 등 실내체육시설은 밤 9시 이후 영업이 금지됩니다.

줌바, 에어로빅 등 격렬한 운동 시설은 영업할 수 없습니다.

목욕탕 영업은 허용하되, 사우나*한증막 운영은 안됩니다.

학원은 인원을 제한하거나 밤9시까지 운영을 해야 하며, 독서실*스터디카페도
밤9시까지만 영업이 가능합니다.

“보건당국은 거의 모든 유형의 시설에서 감염이 폭증하고 있다며
시 구*군 경찰인력을 2배이상 투입해 방역 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다음달 3일부터는 밤10시 이후 버스, 도시철도 등의 대중교통 운행도 20% 감축됩니다.

이같은 조치는 2주동안 적용됩니다.

보건당국은 2단계로 격상했지만 사실상의 3단계라고 강조했습니다.

{김선조/부산시 기획조정실장/”지침은 2단계이지만 인력 투입과 행정에 있어서는
3단계 수준으로 강화하여 대응하겠습니다.”}

창원은 지역감염이 확산되면서 어제(30)부터 거리두기 2단계로 강화했습니다.

강화된 조치로 내일(1일)부터 목욕탕, 노래연습장은 영업이 제한됩니다.

앞서 집단감염으로 단계가 격상된 하동과 진주는 2단계를 유지하고,
나머지 시*군은 1.5단계입니다.

KNN 김민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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