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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365]-무통증에 정상혈관인데 ‘협심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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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은 협심증에 대한 오해를 풀어봅니다.
증상이 없거나, 혈관이 정상이어도 생길 수 있습니다. 건강365입니다. }

{리포트}

심장 혈관이 좁아지는 협심증!

지난해 진료 인원을 한번 볼까요?

역시 나이가 들면 더 조심해야겠네요.

만성질환과 흡연은 예외 없이 병을 부추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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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렬 해운대부민병원 심혈관센터 센터장 / 대한심장학회 정회원, 심혈관 중재시술 인증의 }

{대표적인 전조 증상은 [가슴 통증]입니다.

가슴을 [쥐어짜는 것] 같다, 혹은 아픈 부위에 [고춧가루]를 뿌리는 것 같다고 표현하는데요.

[5~10분] 정도 통증이 [지속되다 사라졌다가] 또 활동을 하면 다시 나타기를 반복합니다.

[왼쪽 팔]이나 [등]에 방사통이 나타날 수 있고, [호흡곤란]이 생길 때도 있습니다.

드물게는 [통증이 없는] 경우도 있는데요.

[당뇨병]을 가지신 분은 [전신 혈관]이 [막혀있는] 상태에서 협심증이 찾아오면
[통증을 못 느끼는] 경우가 있습니다. }

가슴 통증을 일으키는 질환은 다양합니다.

역류성 식도염이나 늑간 신경통도 통증을 유발하는데요.

또 협심증이라고 다 같은 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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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세 가지로 구분됩니다.

[안정형 협심증]은 달리기 같은 [운동] 또는 심한 [스트레스]를 받을 때 나타나는데요.

안정형 협심증은 [관상동맥이 좁아져]서 심장근육에 [혈액 공급]이 [감소]하는 것이 원인입니다.

두 번째는 [불안정형 협심증]이라 하는데 [쉬는 중]에 [흉통]이 찾아옵니다.

혈관 속 [혈전]이 [혈관을 막아] 발생하고, [급성 심근경색증]이나 심실세동 같은
치명적인 [심장 부정맥], 심장 발작에 의한 [급사 위험]이 높습니다.

그리고 세 번째 [이형성 협심증]은 ‘변이형 협심증’이라고 불리는데 일시적인
[관상동맥 경련]으로 [혈관 수축]이 일어나면서 [혈관을 막게]돼
통증이 발생되는 경우로 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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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협심증에 수술이 필요한 건 아닙니다.

증상이 심하지 않고 작은 혈관만 좁아졌다면 약을 먹어서 치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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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렬 / 해운대부민병원 심혈관센터 센터장 )

{[혈관 협착]이 심하지 않거나 [전형적인 협심증]이 아닌 경우에는, [약물치료]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협착이 심해서] 약물로는 증상 조절이 어렵거나 [심근경색] 가능성이 높으면
관상동맥조영술로 [막힌 혈관]을 확인한 뒤에 풍선으로 [넓히고]
스텐트를 삽입하는 [관상동맥성형술]을 시행합니다.

[협심증 가족력]이 있다면 [심장 초음파] 등 관련 검사를 [정기적으로] 받는 것이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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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 혈관은 기온에 예민하게 반응합니다.

추울수록 보온에 신경 쓰고, 새벽운동은 당분간 미루는 게 좋겠네요. 건강365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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