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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세계박람회 국제무대 유치전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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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정부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의사를 국제무대에서 처음 공개했습니다.

유치가 성사되면 지역 인프라와 관광산업 발전 등에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할 전망입니다.

길재섭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지난 2015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세계박람회.

전세계 110개국이 참가하고 2천 150만명이 방문했습니다.

내년으로 연기된 2020두바이와 2025년 오사카간사이에 이어 2030년 박람회에 부산이 도전합니다.

만국박람회나 등록엑스포로도 알려진 세계박람회는 5년마다 열리는 전세계인들의 축제입니다.

정부쪽 대표는 파리에서 열린 국제박람회기구 온라인 총회에서 부산 유치 의사를 처음 밝혔습니다.

부산은 자국에서 유치의사를 밝힌 러시아와 곧바로 유치 경쟁에 돌입했습니다.

{변성완/부산시장 권한대행/2030월드엑스포 유치에 성공하면 6개월에 걸친 행사기간 동안
5천만명 이상의 국내외 관람객이 부산을 찾아오고 무려 61조에 이르는 경제적 파급효과가 발생합니다.}

2030세계박람회 유치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정부를 대표해 추진하고 있습니다.

WTO 사무총장 선거에 나선 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이 유치 기획단장을 맡고 있습니다.

{유명희/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기획단장(6월 15일)/유치기획단, 부산시, 외교부와 코트라 등을
중심으로 경쟁국의 동향을 파악하고 효과적인 유치전략을 수립하겠습니다.}

부산시는 북항재개발지역에서 세계박람회를 치를 계획입니다.

2022년 최종 유치계획서를 제출하고, 2023년 국제박람회기구의 현지실사를 거쳐 개최 도시가 확정됩니다.

{배윤신/SM C&C 팀장(6월 15일)/(유치를 위해서는) 경제,인문,미래,생명과학,환경 등
분야별 글로벌 화두와 함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국제사회 비전 그리고
2030년 이후의 미래예측이 함께 고려돼야 합니다.}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는 가덕신공항 추진과 함께 부산경남 지역 인프라 확충과
관광 마이스산업 발전 등에 획기적인 전기가 될 전망입니다.
KNN 길재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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