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초유 코로나 수능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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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초유의 ‘코로나 수능’이 시작됐습니다.

부산경남에서는 5만 6천여명이 168개 시험장에서 수능 시험을 보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여파로 시험장 앞에는 모교 후배들이 수험생들을 향해 단체로 응원하는 모습이
사라졌습니다.

학생들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시험장으로 향했고 건물 내부에서 전원 발열 검사를 했습니다.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은 확진자 2명은 부산의료원에 마련된 병실에서 시험을 치르고 있습니다.

또 자가 격리된 수험생 50여명은 119 구급차를 타고 이동해 별도 시험장
2곳에서 시험을 치르고 있습니다.

한편 112에는 수능 관련 신고 64건이 접수됐는데 고사장을 못찾거나 준비물을 빠뜨린
수험생들도 잇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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