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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명 추가 확진, 음식점·카페 영업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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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가 부산 경남 33명이 발생했습니다.

특히 밀집도가 높거나 환기가 안되는 시설등을 중심으로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데요,

상황이 이렇자 부산시는 2단계 적용에서 빠졌던 소규모 음식점과 카페에 대해서도
영업제한 조치를 내리기로 했습니다.

윤혜림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코로나 19 추가 확진자가 부산에서 24명이 발생했습니다.

부산은 반석교회, 연제구 교회,신라대 확진자 관련 N차 감염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최근 교회와 음악 연습실에서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는데 이들 시설은
소규모거나 지하에 위치했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겨울철 기온과 습도가 낮아지면 바이러스의 생명력이 더욱 강해져
좁고 환기가 안되는 시설에서의 감염력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안병선 부산시 시민방역추진단장/”밀집도가 높은 소규모 공간에서 사람이 모일 때는
규칙적을 환기를 하여서 바이러스 밀도를 낮추는 것들이 굉장히 중요한 것 같습니다.”}

상황이 이렇자 부산시는 50제곱미터 이하 음식점과 카페도
내일(4)부터 예외없이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김선조 부산시 기획조정실장/”현장점검 결과 50제곱미터 이하의 소규모 음식점과 카페에
이용객이 밀집되어 오히려 감염위험이 높아질 수 있음을 확인하였고 다수의 시민 여러분들께서도
이에 대한 우려가 많았습니다.”}

경남은 부산과 인접한 김해, 양산에서 환자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최근 부산 확산세와 무관하지 않다는 분석입니다.

{신종우 경남도 보건복지국장/”김해와 양산은 부산과 일부 공동생활권이기 때문에
거주지가 김해 양산이고 직장이 부산인 경우, 또는 그 반대인 경우도 많고요.”}

경남도는 김해 양산지역의 확산세 추이를 살핀 뒤 창원과 진주,하동지역에만 실시하고 있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김해,양산에도 적용할지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KNN 윤혜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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