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제시 삼성중공업에 근로자 1명이 확진판정을 받아 동료 근로자 2천5백명이 검사대상에 올랐습니다.
삼성중공업측은 방역당국과 함께 사내 선별진료소를 마련하고 2천5백명에 대한 신속한 검사에 나섰습니다.
댓글달기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Added by KNN관리자
917 Views0 Comments0 Likes1 주전
Added by 주 우진
Added by 진 재운
Added by 김 민욱
Added by 이 유경
Added by 이 하윤
Added by 박 명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