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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대접 산청 홍화꽃 수확

(앵커)

경남 산청 들녘에서는 요즘 홍화꽃 수확이 한창입니다.

홍화꽃은 씨까지 귀한 대접을 받고 있어 산청의 대표 약초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최광수 기자입니다.

(리포트)
산청 약초재배 시범단지 정광들입니다.

초여름에 접어들면서 홍화꽃이 만발해 있습니다.

농민들이 밝은 표정으로 홍화꽃을 수확하고 있습니다.

(박서영/산청은 물이 맑고 일교차가 큰 곳인데 토종 홍화를 심어서 품질이 우수합니다.)

홍화꽃은 이집트가 원산으로 줄기와 꽃 모두 국화를 닮았습니다.

노란색, 붉은색의 홍화꽃은 색깔이 아름다워 옛부터 주로 천연 염색약으로 사용됐습니다.

(민영수/옛날에는 염색할때 염색계통을 잘 몰랐을때 색깔이 예쁘잖아요 염색용으로(사용했어요..))

하지만 최근에는 혈액순환 기능이 뛰어 난 것으로 알려지면서 건강식품으로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홍화씨는 특히 불포화지방산인 리놀산 함량이 많아 암과 혈관질환 예방에 효능이 뛰어납니다.

관절과 뼈를 강화하기 위해 요즘에는 환 등으로도 제조되고 있습니다.

(구삼달/홍화씨를 먹으니까 뼈에도 좋고 뼈가 튼튼하니까 넘어져도 잘 다치지 않고 관절에도 좋습니다.)

꽃은 물론,씨까지 귀한 대접을 받는 홍화꽃이 약초의 고장 산청의 대표 약초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KNN 최광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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