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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자이언츠, 응답하라 1999

(앵커)

올 시즌 프로야구 9개 구단 가운데 롯데만이 매진된적이 없는데, 과연 오늘 경기에서 구도 부산의 자존심을 지킬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지역라이벌 NC와의 경기인데다 응답하라 1999 행사가 잡혀 있어 매진 가능성이 높습니다.

정수영 아나운서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구도 부산의 명성을
다시 찾을까?

올 시즌 빈 좌석으로 썰렁했던
사직구장이 매진 기록에 도전합니다.

일단 가능성은 높습니다.

프로야구 최대 흥행 카드인
지역 라이벌 NC와의 경기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게다가 두 팀 모두
지난 경기 때보다 전력이 좋아져
박진감 넘치는 승부가 예상됩니다.

롯데는 초반 부진에서 벗어나
투-타가 안정감을 더하면서
상위권 도약의 길목에 있습니다.

NC는 나성범의 합류로
공격력이 높아진데다,
롯데 출신 손민한이 가세하면서
전력이 급상승했습니다.

롯데 구단이 마련한
'응답하라 1999' 행사도
팬들의 높은 관심을 사고 있습니다.

이 행사에서는
롯데 최고의 외국인 타자 호세가
시구에 나서고,
당시 활약했던 마해영과 주형광,
박지철 등 레전드들의
팬사인회도 준비돼 있습니다.

입장료도 1루와 3루 지정석,
외야석의 가격을 1999원으로 책정해
문턱도 대폭 낮췄습니다.

이에 따라 현재까지
2만5천석의 좌석이 다 팔린 상탭니다.

남아 있는 것은 외야 자유석 일부..

그야말로 매진을 위한
판이 깔린 셈입니다.

롯데와 NC의 시즌 세 번째 맞대결.

과연 구겨진 구도 부산의
자존심을 살리고,
떠났던 팬들의 발길을 돌려 세우는
계기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KNN 정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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